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문과 인격 연마!

불교학부

학부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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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불교학부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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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부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대한제국 시기인 1906년 명진학교로 시작하여, 광복 후 종합대학으로 발전한 동국대학교가 1978년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에 또 하나의 교정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입니다. 그리고 1958년 불교 중흥과 지역발전을 염원하며 불교학과를 설립하고, 1995년에는 선학과(승가학과)를 설립했습니다. 2013년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교육과 사회의 수요에 적극적로 대응하기 위해 두 학과를 통합하면서 현재의 불교학부가 설립되었습니다.

2019년부터는 불교학부의 교과과정을 불교학 및 불교역사문화학의 두 축을 중심으로 개편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불교의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경주 지역에 소재한 본 학부의 장점을 활용하여, 교육부문의 특화역량을 강화하고 졸업생의 사회진출을 위한 차별화된 문화역량을 배양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7명의 전임교수와 학부생, 그리고 대학원생이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불교학부 교수진은 초기불교, 대승불교, 중국불교, 한국불교, 인도선, 중국선 등 불교학의 핵심적인 분야에서 많은 업적과 다양한 경력을 쌓은 전문가입니다. 이런 역량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사회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불교학부는 고대 불교문화의 정점이자 고대 문명교류의 거점이었던 경주에서, 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문과 인격을 연마하고, 불교를 비롯한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며, 민족과 인류사회의 이상 실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교학부뿐만 아니라 본교의 건학이념이자 교육목표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우리 불교학부는 재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업에 집중하게 하고, 이를 통해서 졸업 후 취업이나 진학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배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습 면에서는 다양한 스터디 구성과 유지를 지원하고, 국제적인 식견과 경험을 갖도록 매년 일정한 학생을 선발하여 미국 등 해외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불교의 숭고한 이상과 심오한 이론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
불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싶으신 분,
불교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의 창출을 통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꿈꾸신는 분이라면,
불교학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의 건강과 평안을 삼보님께 축원하며.
불기 2563년(2019년) 3월
불교학부장 석길암 합장